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설의 시점 (문단 편집) ===== 목록 ===== * [[위대한 개츠비]] * [[왔다! 장보리]] * [[배따라기(소설)|배따라기]] * '''[[사랑 손님과 어머니]]''' 1인칭 관찰자 시점의 교과서적인 예시. 비유가 아니라 정말로 교과서에 흔히 실려서 학교에서 이걸 배운 사람이 많을 것이다. 옥희라는 어린이가 관찰자이고, 옥희의 어머니와 사랑 손님 아저씨가 주인공이다. 어머니와 아저씨 사이에 연모하는 감정이 싹트는데 너무 어린 옥희는 이를 이해하지 못해, 어머니가 아저씨의 연서를 받고 얼굴을 붉힌 것을 화가 났다고 잘못 해석하는 등, 1인칭 관찰자 시점의 큰 특징인 '관찰자의 사견 개입'을 잘 드러내는 대표주자. * [[화랑의 후예]] * 리타 헤이워드와 쇼생크 탈출 * [[셜록 홈즈 시리즈]][* 상술했듯 1인칭 관찰자 캐릭터를 잘 조형해서 장르의 특성과 훌륭하게 어우러지게 만든 좋은 사례. 단, [[셜록 홈즈의 사건집]]에 수록된 '탈색된 병사'와 '사자의 갈기'는 1인칭 [[셜록 홈즈|주인공]] 시점, 사건집에 수록된 '마자랭의 다이아몬드'와 [[셜록 홈즈의 마지막 인사]]에 수록된 '마지막 인사'는 3인칭 관찰자 시점으로 쓰였다.] * [[애거서 크리스티]]의 작품 일부 * [[장마(소설)|장마]][* 서술자 동만의 관점으로 외할머니와 할머니의 대립과 화해 속에 상징되어 있는 남한과 북한의 대립과 화합을 무속이란 공통 주제에 담고 있다.] * [[장미의 이름]] * [[이상한 선생님]] * [[필경사 바틀비]] *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 [[달과 6펜스]] * [[유자소전]][* 주인공 유재필의 이야기를 서술자 이문구가 얘기해준다.] * [[병신과 머저리]][* 해당 작품은 한국 근현대문학의 고전이라 불리기도 하며, [[국어국문학과]]나 [[문예창작학과]]에서는 1인칭 시점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 읽게 하곤 한다.] * [[화수분(소설)|화수분]] *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다단계 액자식 구성을 하고 있지만, 1단계 액자에서는 소설가가 과거에 만났던 사람이 해줬던 이야기를 전달하는 내용으로 것으로 보이는데, 그 과거에 만났던 사람이 2단계 액자에서 사실은 본인이 벨보이 시절에 호텔의 콘시어지(스토리 진주인공)였던 사람의 이야기를 3단계 액자 이야기로 내레이션 하고 있어 일종의 1인칭 관찰자의 관찰자시점이다. ]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 명두 ([[구효서]]) * 어느 피씨주의자의 종생기 ([[구병모]])[*스포일러 본래는 1인칭 주인공 시점이 맞으나, SNS를 소재로, 주인공이자 서술자인 본인의 행적에 대한 객관화를 선보여 주관자와 객관자의 경계를 허문 문제적 작품이기에 여기에 기술한다.] * [[쇼생크 탈출]] * [[오락실(한스밴드)]] * [[노새 두 마리]] * [[리애니메이터]] * [[치숙]]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